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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9월 19일 (일) 01:49 가격 : 15,000원
자신의 국적을 포기하고 [[조선]]인/[[일본]]인/[[대만]]인/[[중국]]인이 되는 서약서. 약칭 '귀서'. 다른 국가로 옮길 수 있는 소모성 캐시 아이템. 용병이나 일반 몬스터, 전직 몬스터 등은 유저들간의 거래가 가능하지만 장수나 흉수, 환수 등은 유저들간의 거래가 불가능하며, 오직 해당 국가인 상태여야만 고용/전직을 시킬 수 있다. 그렇기 때문에 거상을 하게 된다면 아무리 귀화의 서약을 아끼고 아끼면서 먹더라도 패시브 장수들은 얻기 위해서 최소 2개 정도는 소모하게 될 경우가 생기게 된다.
귀화의 서약을 먹을 경우 해당 국가의 캐릭터로 바뀌게 된다. 성별은 바뀌지 않고, [[규화보전]]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. 다만 귀화의 서약을 먹을 때에 가장 큰 특징은 전직 전의 경우에는 무기 아이템 장착을 해제해야, 전직 후의 경우에는 무기 아이템에 추가로 갑옷, 투구까지 착용을 해제해야 소모가 가능하다는 점이다. 이는 전직 전에는 일부 캐릭터들만 특수 무기([[조선]]의 조철희의 사냥돌, [[일본]]의 겐노 하나히네의 부채 등)를 착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국적의 캐릭터들이 이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였고, 전직한 후에는 아예 모든 캐릭터들에게 전용 무기/갑옷/투구가 생기게 되었기 때문에 역시 다른 캐릭터들의 무기/갑옷/투구를 끼우고 국적을 옮길 수 없게 하기 위한 장치다.
다만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약간 피를 보게되는 경우도 생길 수가 있는데, 자신의 캐릭터가 200레벨을 찍고 나서 태황갑옷과 태황투구를 끼워주고 전직했을 경우에는 200레벨이 되기 전까지는 다른 국가로 넘어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 200레벨이 되기 이전에 다른 국가로 넘어가려고 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태황갑옷과 태황투구를 해제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200레벨을 찍기 전까지는 그 아이템들을 다시 착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. 또한 전직 이전에는 모든 캐릭터들의 기본 스탯이 다 똑같았기 때문에(힘 15/민 15/생 15/지 5에 기본 보너스 스탯 10개) 귀화의 서약을 복용(?)하더라도 스탯이 바뀌지는 않았지만, 전직 이후에는 캐릭터들마다 기본 스탯과 특성 스킬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전직한 후에 귀화의 서약을 먹을 경우에는 스탯과 특성 스킬이 초기화가 된다.